치매 어르신 구강 관리, 보호자를 위한 안내

치매 어르신 구강 관리, 보호자를 위한 안내
치매 어르신 구강 관리, 보호자를 위한 안내
노년 / 돌봄
시니어돌봄

인지 기능이 떨어지면 칫솔질의 순서와 의미를 유지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돌봄에서의 구강 관리는 잘 닦는 것보다 매일 같은 방식으로 반복해 거부를 줄이는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왜 중요한가

입안의 세균이 삼킴 과정에서 폐로 넘어가면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반복해 언급됩니다. 구강 관리가 전신 건강과 함께 다뤄지는 이유입니다.

또 통증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식사량이 줄거나 짜증이 늘어나는 변화가 신호가 되기도 합니다.

  • 식사량이 갑자기 줄었습니다.
  • 한쪽으로만 씹습니다.
  • 입을 자주 만지거나 얼굴을 찡그립니다.
  • 잘 때 사레가 잦아졌습니다.

돕는 방법

정해진 시간과 순서가 있으면 거부가 줄어드는 경향이 보고됩니다. 뒤에서 감싸 안듯 서서 도우면 각도를 잡기 쉽습니다.

상황별 요령
상황요령
거부가 심함짧게 여러 번 나누어 진행
입을 벌리지 않음손등이나 볼을 먼저 부드럽게 자극
삼킴이 약함물을 적게 쓰고 닦아 내는 방식
누워 있는 경우고개를 옆으로 돌려 흘러내리지 않게
틀니 사용빼서 따로 닦고 밤에는 담가 보관
삼킴 기능이 크게 떨어진 경우 방법을 의료진과 함께 정합니다.
유의

물을 많이 쓰면 사레가 들 수 있어, 닦아 내는 방식이 안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혈이나 통증이 확인되면 무리해 이어 가지 않고 진료를 받는 것이 권해집니다.

치과 방문에서 준비할 것

진료 시간을 짧게 나누고, 익숙한 보호자가 동행하는 방식이 흔히 안내됩니다.

  • 복용 중인 약 목록을 챙깁니다.
  • 평소 식사와 삼킴 상태를 메모합니다.
  • 예약은 컨디션이 좋은 시간대로 잡습니다.
  • 긴 처치는 나누어 받을 수 있는지 상의합니다.

정기 확인

스스로 불편을 말하기 어려운 만큼 정해진 간격의 확인이 강조됩니다. 틀니를 쓰는 경우 잇몸 모양이 변해 조정이 필요해지기도 합니다.

같이 보기
  • 흡인성 폐렴
  • 틀니 관리
  • 구강건조증
참고문헌
1대한노년치의학회 일반 정보
2대한치과의사협회 구강건강 정보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삼킴 기능과 전신 상태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므로 의료진과 상의해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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