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홈의 검은 선, 착색과 우식 구별법
치아 홈의 검은 선, 착색과 우식 구별법
충치 / 색 변화의 해석
어금니 씹는 면에는 좁고 깊은 홈이 있습니다. 이 홈에 검은 선이 보이는 경우가 흔한데, 색소가 침착된 상태일 수도 있고 그 아래에서 충치가 진행 중일 수도 있습니다. 겉모습만으로는 나누기 어려워 진료에서 확인하게 됩니다.
왜 그 자리에 생기나
씹는 면의 홈은 칫솔모보다 좁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닦아도 안쪽까지 정리되지 않고 색소와 침착물이 남습니다.
그 상태가 오래되면 색이 진해집니다. 색만으로는 진행 여부를 알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 홈이 칫솔모보다 좁습니다.
- 안쪽은 닦이지 않고 남습니다.
- 색소가 침착되어 선처럼 보입니다.
- 그 아래에서 진행 중인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으로 나누나
진료에서는 겉모습과 함께 표면의 단단함, 주변 색의 변화, 촬영 소견을 함께 봅니다.
구별에 참고하는 특징
| 항목 | 착색에 가까운 경우 | 진행이 의심되는 경우 |
|---|---|---|
| 표면 | 단단함 | 무르거나 걸림 |
| 주변 색 | 홈 안에만 국한 | 주변까지 흐려짐 |
| 촬영 | 특별한 소견 없음 | 안쪽에 음영이 보임 |
| 시간 경과 | 변화가 없음 | 범위가 넓어짐 |
실제 판단은 진료에서 이루어집니다.
유의
겉이 좁아 보여도 안쪽에서 넓게 퍼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모든 검은 선을 다 깎아 내는 것도 정답은 아닙니다. 그래서 판단이 중요합니다.
지켜보기로 했다면
진행이 의심되지 않으면 확인 주기를 정해 지켜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비교할 기준을 남겨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확인 주기를 정합니다.
- 이전 자료와 비교할 수 있게 기록을 남깁니다.
- 그 자리를 특히 신경 써서 닦습니다.
- 변화가 느껴지면 주기 전에라도 확인합니다.
예방으로 할 수 있는 것
홈이 깊으면 처음부터 메워 두는 처치가 검토되기도 합니다. 특히 새로 난 영구 어금니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불소를 함께 쓰고 간식 습관을 조정하는 것도 같은 목적의 관리입니다.
같이 보기
- 홈 메우기
- 충치의 진행 단계
- 불소 도포
참고문헌
1대한치과보존학회 일반 정보
2대한치과의사협회 구강건강 정보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색 변화의 성격과 처치 여부는 진료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상의해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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